코오롱 라쿤털 as 수선 방법 및 후기


코오롱 라쿤털 as 수선 방법 및 후기

오늘은 라쿤털을 리폼하기 위해 했던 나의 노고를 공유하고자 한다. 때는 바야흐로 2013년, 매서운 추위에 이기고자 코오롱 패딩을 구매했다. 넘나 따뜻하여 나의 겨울 필수품이 되었던 패딩! 최근까지 정말 잘 입고 다녔는데 어느날 문득 라쿤털이 너무 빠진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니, 그후로 계속 부실한 라쿤털이 신경 쓰이게 되었다. 패딩을 새로살 여력은 안되었기에 라쿤털만 교체하기로 마음먹었다. 직접 라쿤 구입 후 수선 맡길까, 코오롱에 as 수선 의뢰할까 고민끝에 as를 한번 믿어보기로 하였다. 코오롱 as의 경우는 매장에 직접 맡겨도 되지만 나처럼 주변에 매장이 없을 경우 고객센터에 택배를 보내 진행해도 된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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