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짝퉁논란으로 '전참시' 통편집


송지아 짝퉁논란으로 '전참시' 통편집

유튜버 송지아(일명 프리지아)를 둘러싼 명품 브랜드 짝퉁(모조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MBC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 제작진이 송지아 방송분을 통편집한다고 밝혔다. ‘전참시’ 제작진은 20일 동아닷컴에 “송지아 촬영분은 출연자와 상호 협의 후 방송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9일 방송은 다른 출연자들로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송지아는 소속사 대표인 배우 강예원과 출연을 예고했던 바다. 이틀 전까지만 해도 제작진은 “현재까지는 송지아의 출연에 변동 사항이 없다. 송지아의 출연 분량은 29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187회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결국 비방이라는 결정을 내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송지아의 ‘짝퉁 논란’이 제기됐다. 유튜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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