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평생숙제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나는 샐러드를 즐겨 먹는데 샐러드는 아무래도 양이 적어서 금방 배가 고파진다. 그럴때 나는 일반 샐러드 대신 웜볼을 찾아 먹는다. 샐러디는 일반 샐러드 외에도 웜볼과 랩 등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그래서 다이어터들 말고 일반인들도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샐러디를 많이 찾는다. 기본구성 되어 있는 샐러드나 웜볼에 토핑을 더 추가할 수도 있고 드레싱도 추가 구매할 수 있다. 나는 오늘 칠리 베이컨웜볼을 먹었다. 샐러디 크리미칠리가 이 웜볼의 드레싱인데 칠리맛 드레싱이 샐러드도 맛있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웜볼은 아무래도 밥도 들어 있어서 일반 샐러드보다 씹는 맛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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