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계량용 전자 저울 : 드레텍(Dretec) KS-308] 1년 6개월간 사용 후기


[이유식 계량용 전자 저울 : 드레텍(Dretec) KS-308] 1년 6개월간 사용 후기

우리 아들내미가 아직은 드러 누워 있기만 하던 완전 애기 시절에는 매일마다 거의 두 시간 정도 간격으로 분유만 타서 먹이다가 5 ~ 6개월 정도 되었을 무렵 부터는 이유식을 조금씩 만들어서 먹이기 시작했는데, 그 시절에 이유식을 만들 때 정확한 계량을 하기 위해서 구매했던 드레텍 (Dretec) 에서 나온 KS-308 전자저울에 대해, 무려 1년 6개월 동안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간단하게 리뷰를 해 본다. 사진을 찍은 날짜가 2018년 7월 1일인 걸로 봐서는 6월 말쯤에 구매를 했던 것 같다. 쿠팡에서 구매를 했던 것 같긴 한데, 구매 이력을 뒤지기 너무 귀찮아서 당시에 얼마에 샀었는지까지는 잘 모르겠다. 드레텍이 일본 회사이다 보니 어느 정도 유명세가 있는 회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로 저울이나 온도계 같은 제품 위주로 제작하는 곳인 듯 하다. 그냥 아내가 장바구니에 담아놨으니까 얼른 결제나 하라고 해서 샀던 수많은 제품 중에서, 실내용 온도계와 조리용 온도계 그리고 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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