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시간을...]


[시간이... 시간을...]

시간이... 시간을... 시간이 곪았던 상처를 아물게하듯 마음의 상처도 치유할 수 있다면 나는 언제까지고 기다릴텐데... 시계의 태엽을 거꾸로 감아돌리듯 흘러간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두 손이 부르트도록 돌리련만... 불 끄고 자려고 누웠다가 문득 시구가 떠올라 불도 안 켠 채, 휴대폰 조명을 불빛삼아 침대위에 엎드려서 주섬주섬 연습장에 휘갈겨 썼던... - 2004년 2월 12일 목요일 늦은 밤 혹은 13일 이른 새벽에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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