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추억을 전자책 에세이로 언 사과.

저도 언젠가 꼭 출간하고 싶었던 에세이가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삶의 추억을 책으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쯤 해보신 분이라면 이 책 주목해 보세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글린 작가님은 그리운 어린시절 부모님과의 추억을 기억하고 남기고 싶으셨답니다. 더 이상 기억이 흩어지기 전에. 그리고 추억들이 모여 에세이가 되었습니다. 종이책으로도 출간되었고 전자책으로도 출간되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엄마가 있지요. 제게도 그렇습니다. 엄마를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쓴 글들이 모여 책이 되었습니다. 제게는 다섯 자매가 있는데, 앨범 속 사진에서는 볼 수 없는 엄마와 우리의 이야기들을 잊혀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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