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에 가입해본 적 있다면 꼭 봐야 할 소설 불완전한 거래 (퇴직 은행원의 두 번째 소설)


펀드에 가입해본 적 있다면 꼭 봐야 할 소설 불완전한 거래 (퇴직 은행원의 두 번째 소설)

독립출판으로 종이책 출간되었을 때 2일 만에 완판되고 전자책으로 출간된 소설입니다. 작가의 첫 번째 책이었던 <추락하는 날개> 를 믿고, 재빠르게 구매해 읽었습니다. (제가 마지막 구매자인듯) 펀드에 가입해 본 적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펀드 손익보고서가 집으로 날아올때마다 뜯어보지도 않고 분리수거 했는데 이 책 읽고 난 후 달리보입니다. 전자책으로 출간 후 리디북스 등록 하자마자 한국소설 인기 신간1위로 올라오네요. 종이책에 사인이라도 받아둘걸 그랬나하는 생각이... 이 소설은 얼마전 뉴스에서 떠들썩했던 사기펀드 이야기입니다. 퇴직 은행원인 작가는 그 사건을 옆에서 생생하게 겪어낸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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