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듀란트, 코로나 검사로 벤치 출전


케빈 듀란트, 코로나 검사로 벤치 출전

브루클린 네츠의 케빈 듀란트가 오늘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 중에 벤치로 가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벤치로 간 이유는 뭘까? 바로 듀란트의 지인이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였고, 듀란트는 코로나 프로토콜로 인하여 검사 차원에서 빠지게 된 것입니다. NBA 프로토콜은 엄격하다고 했지만, 이번 듀란트가 경기를 펼치게 되었고, 이 제도에서 허점을 보이면서 아쉬운 점을 보였습니다. 주전이 아닌, 벤치 출전이라고?듀란트는 경기 도중에 검사를 받았고, 다행히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토론토와의 경기에서 코로나 관련으로 867게임을 출전하면서 처음으로 벤치에서 뛰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19분을 뛰면서 8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케빈 듀란트, 코로나 검사로 벤치 출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케빈 듀란트, 코로나 검사로 벤치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