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람 부산 승학산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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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승학산 한마디로 너무 좋았습니다.대구사람 부산 승학산에 반하다 시작하겠습니다!!지루하지 않도록 반말로 하겠습니다!! ㅎㅎ 집에서 새벽 6시 40분에 출발!! 기차 출발 시간에 여유가 있어 동대구역 뚜레쥬르에서 치즈 타르트 1900원짜리 하나랑 카페베네에서 이름 모를 라떼 하나 4000원에 똳 먹었다!! 무궁화를 타고 갔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항상 손을 자주 씻기에 타자마자 손을 깨끗이 씻었고, 무궁화 제일 뒷차였는데 달리는 중 저 뒷문을 열어보고 싶은 호기심이 갑자기 생겼다. 힘껏 당겨봤지만 잠겨 있었다. 구포역에서 나오면 정면에 보이는 큰 도로가 육교를 건너서 126번을 타야 한다. 알려주신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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