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풀빌라 추천] 여자친구랑 몽스테이 다녀왔어요!

어느덧 무더운 여름 시작이네요 ㅠㅠ 장마도 슬슬 끝나가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여자친구랑 친한 사람 여럿과 함께 1박 2일로 청도 풀빌라 '몽스테이'를 다녀왔어요! 몽스테이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진 곳으로 도시의 소음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답니다!! 사진은 주로 슬라이드 형식이라 참고하시길 바랄께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몽스테이에 방문했던 시기가 하필 장마 시기여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실내에 작은 수영장도 있고 해서 놀기 좋더라고요! 물이 차가운게 싫으신 분들은 온수 풀도 사장님께 미리 말씀드리면 가능하니, 예약 시 참고하세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하루 종일 하늘이 어둡다가, 해질 때쯤 되니까 비가 그쳐서 나가봤더니 풍경이 너무 예뻐서 여자친구랑 서로 번갈아가며 한 컷 찍었어요 ㅎㅎ 풍경 참 예쁘죠? Previous image Next image 수영도 했고, 사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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