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장거리 운전하기


고양이와 장거리 운전하기

안녕하세요~~!왕고양이입니다~불금을 기점으로 오랜만에 기분 전환겸 바람 쐬러 주말간 집에 가기로 결심!! 강원도에서 서울까지 2시간이 넘는 거리라 노을이를 데리고 가야하나 깊은 고민이 있었지만 2일 동안 굶기는건 학대라 생각하여 같이 떠나기로 했습니다ㅎ흠...너도 히키코모리처럼 집에만 있지말고 밖에도 나가고 해야하지 않겠니..집사도 사람이야!! 사람!!...어쨌든 반강제적인 동의를 구하고 화장실과 밥, 여분의 모래를 챙겼으면 준비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눈치빠른 녀석은 이미 제 몸을 숨겼다...거기 먼지 많은데..꽤나 오랜시간 동안 투닥투닥한 결과 포획에 성공했다.들어가기 전에는 엄청 짜증내고 욕하고..........

고양이와 장거리 운전하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고양이와 장거리 운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