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왕고양이입니다~ 얼마 전까지 계속 흐느적흐느적 거리면서 신경을 쓰지 않은 고양이 인스타그램을 살려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인스타에 예쁘고 잘생긴 남자 여자들이 나오는 인스타 계정은 팔로워가 마구마구 느는데... 역시 사람들은 귀여운것보다 자극적인거를 더 원하나 봅니다;;ㅋㅋㅋ 그래도 꾸꾸자는 모습은 나름 치명적이고 자극적이라 생각했는데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예쁘다고 하는 것처럼 모든게 집사의 착각이였나봅니다ㅋㅋㅋ 요즘은 얼마나 급한지 얼굴 반쪽까지 들어내면서까지 게시물을 올리고 있습니다. ※ 참고로 저 사진의 제목은 "입닥쳐 쭌" 입니다. 역시 인스타의 트랜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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