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람 약 먹어도 되나요? 강아지에게 급여할 수 있는 상비약 종류


강아지 사람 약 먹어도 되나요? 강아지에게 급여할 수 있는 상비약 종류

안녕하세요~ 왕고양이입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대부분의 약은 강아지나 고양이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사람과 강아지의 신체적 구조와 약품의 소화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진통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은 강아지 몸 속에 소화되지 않고 축척되어 장기들을 망가트리는 원인이 됩니다. 설사 강아지에게 유효한 성분이라도 복용량, 복용 횟수가 다르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지요. 복용 할 수도 있는 상비약 사실 완벽하게 아무런 위험 없이 강아지가 복용할 수 있는 상비약은 없습니다. 게다가 강아지의 종이나 나이, 크기에 따라 소화할 수 있는 복용량이 다르기 때문에 여기서 기준은 강아지마다 자신의 용량에 맞는 양을 복용한다는 전제 하의 기준입니다. 1. Imodium(이모듐, 지사제) 이모듐이나 로페라미드 모두 설사를 완화해주는 지사제입니다. 하지만 이 약은 강아지에 따라서 부작용도 상당하기 때문에 처방하에 복용해야 합니다. 자세하게, 보더콜리 종은 로페라미드 성분이 독성을 유발한다...


#강아지사람약 #강아지약

원문링크 : 강아지 사람 약 먹어도 되나요? 강아지에게 급여할 수 있는 상비약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