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챌린지] 11월 4주차


[블로그 챌린지] 11월 4주차

11월 4주차. 블로그 챌린지를 시작하면서 6개월 동안 매번 빠짐없이 참여를 했고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블챌이 끝나게 됩니다 원래 선천적으로 상과는 인연이 없어 매달 1000번한테 주는 5만원 페이도 한번도 당첨이 안되는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나름 6개월 동안 열심히 1주일에 1개의 게시물을 올리면서 "기록"의 의의를 많이 느끼게 되었다. 이번주는 부동산에서 전세계약을 맺었다 신축빌라라서 그런지 조금 더 꼼곰하게 주변에 도움도 받고 서류도 세밀하게 보았었다. 이사날짜는 12월 말인데 나름 방이 3개있는 집으로 이사간다니 열심히 살았나 보다. 그나저나 사실 요즘 블로그를 하는 의지가 많이 떨어졌다 옛날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하루에 1개씩 포스팅을 올렸는데 전업 블로거가 아닌 이상, 요즘 야근 워낙 많아서 1주일에 2개 정도의 포스팅 밖에 못 못올리고 있다 그마저도 점심시간 퇴근하고 남는 시간을 쪼개서 하는 건데 요즘 24시간이 왜 이렇게 부족하다고 느껴지는지... 블로그를 열심히 못 쓴지 ...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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