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 이모 한번 믿어봐


크리스마스 선물, 이모 한번 믿어봐

안녕하세요! 10년 차에서 딱 1년 모자란(내년엔 10년 채웁니다 ㅋㅋ) 이야기를 전하는 스토리 웨어 꼬까참새 박선영입니다. 크리스마스라는 단어가 온라인에서 슬슬~ 눈에 띄기 시작하니 연말도 오고, 새해도 오고.. 크리스마스가 벌써 훅~들어오는 것 같아요 저희 아들은 이제 9살이 되어. 어린이집, 유치원을 지났지만 그 당시엔 시즌 하루 이틀 앞두고 매일 발등에 불 떨어지면 부랴부랴~ 선물을 포장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양말로 한가득히..c) 엄마, 친구들 선물로 양말 좀 넣지 마, 이제.. 9살 아들은, 7살이 되던 어느 날! 이렇게 귓속말을 전해주고 양말을 안 가져가겠다 선언을 합니다! 이유인즉슨, 친구들이 매일 자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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