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 초록우산으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 초록우산으로부터.

안녕하세요. 꼬까참새 박선영입니다. 히터를 켜놓으면 후끈거리고 꺼놓으면 발이 시린 계절이네요. 차가운 바람이 꼭꼭 닫아놓은 목 안으로 훅 들어오는 게, 계절의 매운맛을 보는 날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서류 정리를 하다 책장에서 초록우산에 참새가 후원하고 있는 친구 사진이 보여 한참을 앉아서 사진을 들여보고, 지난 시간들을 생각해 보았어요. 그리고 한 권의 작은 책이 보여서 이렇게 함께 공유합니다. 하늘 나는 물고기는 초록우산 재단에 참새가 후원하고 있는 김해에 있는 지역 아동 센터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갑자기 센터를 가지 못하게 되고, 활동을 하지 못해 친구들이 집에만 있어야 했고 엄청 안타까웠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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