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감리교회 청년들과 함께


창천감리교회 청년들과 함께

강원도 평창군 임하리에 서울청년들이 모였다! 귀한 연락을 받고 찾아간 이곳에서는 오늘 국내선교여행 마지막을 장식할 마을잔치를 준비중이다. 임하교회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청년들이 신나는 대중가요, 트롯트 등을 흥이넘치게 불러드리고, 현지에 살고계신 분의 색소폰연주를 듣고나서는 피아노 연주를 들려드렸다. 프로그램은 다소 즉흥적이었으니, Double AA : Arirang-Amazing Grace 내 진정 사모하는 클래식 메들리 (낳실제 괴로움) 한국 민요 메들리 (지화자!) (핫)창천의 두 미녀와 함께 부르는 “내 나이가 어때서” 너무나 재미지게 옴팡지게 연주를 마치고 나서 정성과 사랑이 듬뿍담긴 삼계탕을 한그릇 꿀꺽!! 말복인줄 모르고 지나갔는데 여기서 이렇게 챙겨주실줄이야^^ 좋은분들과 이야기도 나누면서 맛나게 먹었다! 곧 청년들과 함께 2부순서가 시작된다. 사연도 읽어주고 노래도 부르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년들을 보니 중고등부 시절에 수련회갔을때 피아노치면서 ‘기경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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