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고 있는 숨은 경주 여행지 <경주 옥산서원>


나만 알고 있는 숨은 경주 여행지 <경주 옥산서원>

경주하면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 첨성대, 불국사, 양동마을, 교촌마을 등 이름이 있는곳부터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제가 알게 된 후 종종 가는 이곳은 경주 북쪽에 있어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찾진 않지만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있는 한국의 서원 중 보존이 잘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 경주 옥산서원입니다. 경주 옥산서원 경주 북쪽에 있는 옥산은 조용한 동네라고 할 만큼 관광지에서 조금 멀어 한적한 곳입니다. 경주 옥산은 경주의 경계 끝쪽이다 보니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들고 외지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한번 다녀오게 되면 경주의 다른 문화재들보다 기억에 남고 또 가고싶어지기도 합니다. 옥산서원 주변에는 숲처럼 나무들이 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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