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강아지와 산책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하얀 포메라니안 롱이를 소개합니다. 여행 블로거이다보니 한번도 강아지 소개를 해본적은 없었네요. 겁많고 놀기 좋아하는 울 강아지. 집에서는 경호실장입니다. 라아의 지킴이에요 ㅎㅎ 배경이랑 모델이 너무 잘 나왔네요. 두리번 거리면서 여유있는 모습을 보이는데 사실은 주변의 강아지들 때문에 겁먹어서 그런거에요 ㅎ 강아지들은 무서우면 긴장하는데 그걸 감추기 위해서 혀를 날름거리죠 해맑게 웃는 사진. 요사진도 잘나왔네요. 털을 좀 다듬고 왔어야하는데 사실 하나도 다듬지 않은 모습이에요. 완전 빠박이 처럼 밀어놓고 지금 다시 다 자란모습. 사진 노예가 사진찍어 주는건 아는지..........

공원에서 강아지와 산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공원에서 강아지와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