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보험 추가 가입

고객 요청으로 계약 조회를 해보니. 2009년에 의료실비상품에 운전자 비용담보가 포함되있었다. 형사합의 지원금과 자동차 보험료 할증지원금, 방어비용, 면허정지, 면허취소, 긴급비용, 교통사고 위로금, 주차장사고 위로금등이 있었다. 이 특약들을 해지하고 다시 운전자보장을 포함한 스쿨존에 관련된 보장을 해달라고 하셨다. 이 상품 그대로를 유지하시고.. 그냥 만원으로 중상해와 스쿨존시 보장되는 담보들을 가입하시길 권해드렸다. 스쿨존 사고시에는 6주미만으로 상해를 입어도 합의하여야 한다! -스쿨존 사고 사망시에는 벌금이 최고 3천만원까지로 상향되었다! 그 당시의 운전자 보험에 교통사고 합의금은 합의한 금액이 얼마든 간에 합의금이 정액보장되고 (현재는 실손보장) 방어비용 역시 정식기소가 아닌 약식기소라해도 보장이 되며 (현재는 정식기소시만 보장) 영업용 운전자가 아니면 면허정지. 면허취소시 보장도 현재는 되지 않는다라고 설명 드렸다. 그리고.. 사고로인해 차량을 긴급출동으로 이동을 한다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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