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초음파 첫 포크랄시럽


심장초음파 첫 포크랄시럽

3개월 아기는 가만히 있지를 못하기 때문에 오래 걸리는 초음파, mri 등을 위하여 포크랄시럽이라는 수면 유도제를 먹게 됩니다. 심실중격결손인 콩떡이도 신생아 때는 분유를 먹이면서 초음파를 봤지만 이제는 4개월이 되어서 포크랄시럽을 먹인다고 2시간의 금식, 2시간 이상의 깨어있는 상태로 병원에 오라고 하셨어요. 포크랄시럽 먹이고 재우는 시간 때문에 예약시간 보다 1시간 일찍 도착해야 합니다. 준비물 쪽쪽이 쓰는 아기라면 쪽쪽이, 손수건 여러 장 (많이 필요해요 매워서인지 아기가 침을 엄청 흘려요.) 전남대병원의 경우는 수납 후 체중, 키 측정을 1층 소아과 외래 쪽에서 셀프로 하고 외래약국에 수납 영수증 오른쪽 하단에 있는 번호가 뜨면 수납 영수증 지참하고 수령합니다. 이렇게 문자로도 옵니다. 포크랄시럽이에요. 들고 초음파실에서 간호사 선생님이 몸무게 확인 후 용량 체크하고 먹여주세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방사선과 영상의학과 접수창구에 영수증을 보여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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