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아줌마의 유튜브 도전기 : '진정한 스타는 빠든 까든 미치게 만든다'


30대 아줌마의 유튜브 도전기 : '진정한 스타는 빠든 까든 미치게 만든다'

rachitank, 출처 Unsplash 유튜브 시작하기 전 : '너무 유명해져서 사람들이 알아보면 어떻게 하지?' '유명인들의 필수 코스, 과거에 잘못했던 일 논란 생기면 어떻게 하지?' '갑자기 떼돈 벌어서 건방져지면 어떻게 하지? 하하하~ 몰라잉^^' 유튜브 시작 1개월차 : '아씹... 조회수가 이게 뭐야; 좀 쪽팔리네; 괜히 한건가?' '알고리즘은 어떻게 타는거야? 젠장' '구독자수 1000명은 도대체 언제 채워지는거야?' 유튜브 시작 7개월차인 현재 : '딸깍딸깍 (악플 읽지도 않고 숨김 처리 중)' '틱...틱...틱...(댓글에 하트 누르는 중 근데 늙어서 속도가 느림)' '흠...' danielsampaioneto, 출처 Pixabay 최근에 나름 흥미로운 일이 있었습니다. 구독자나 시청자분이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보통 최신 영상 댓글에 달거나 아니면 저를 댓글창에 소환해서 말하던데 이번엔 메일로 협박 아닌 협박(?)을 당했습니다. 화가 많이 나신 구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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