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일어나기 마련이지

별일 없이 흐를 줄 알았던 이번주는 또 별일이 있긴하네요 어느날 네이버 블로그가 조용해지고.. 티스토리를 홍보한다면.. 아 그녀가 돈을 쫓아 티스토리를 하는구나.. 생각해주십쇼..ㅎㅎㅎ 근데 한 3일 했나..? 안하는중인데.. 다시 네이버 블로그도, 티스토리도 열심히 해봐야겠담 점심때는 회사 근처에 새로 생긴 국밥cc 집에 갔다 맑은 국밥이었는데 내스타일은 아니였던걸루^~^ 점심 시간 끝날 때는 다 돼가고 매일 커피 사마시러가는 트리오를 위해 가까운 편의점에서라도 커피 사주신 과장님 매번 감사합니당(꾸벅) 회사 들어가는 문 앞을 서성이고 있던 냥이 난 인간 캣잎이 아니라 그런지 다가오진 않더라 독서실 가야하는데 넘모 귀챠나요 울 디듀 대기업 인재상이 아니라 대기업 회장상이네~~~ 다음날 생명수를 ㄱ집에서 가져오지못했다 엄마 회사 내려드리고 조금 빨리 밟아서 근처 편의점에서 구입했던 물ㅠ 회사 정수기 좀 바꿔주세여 제브알ㅠ 머리 잘라야하는데... 넘모 지저분하긴한데 귀챠노.. 얘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