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0-0605 / 주4일 또 언제해요

일이 조금 여유로워졌으니 휘갈겨보자~~~! 별안간 T가 되어버린 나 그치만 비율로 봐선.. 완전히 T도 아니궁.. 무튼 얘도 맘에 들어^^ 한국사 인강 듣기용으로다가 아이패드 충동구매했는데 그 뒤로 방치해두는거 같아서 그림이라도 그려봤다 나 이러다가 똥손 탈출하는거 아니야~~~?^^ 양말서랍에서 양말을 꺼내야하는데 콩이가 거길 막고 있었고.. 건드렸다가 맹수로 변하는걸 알기에.. 그냥 눈에 보이는거 신고 왔던 날.. 양말도 화려한데 신발도 화려.. 노홍철이세요..? 디듀와 나의 2세 이렇게만 태어난다면 나 헬리콥터맘 확정 K1FC 친구들 만나기 도장깨기 진행중 엄청 이야기 많이 들었던 수티를 영접 했던 날 (+학상) 날 구해주러온 그녀 그리고 수티의 멋쟁이 모자 나 찐 비둘기 아줌마같네 껠껠껠 디듀가 차분하게 취했었고 집에 간다기에 나도 따라나와서 집갔고 갑자기 사라진 나 때문에 ㅂㅇㅈ과 ㅇㅅㅂ이 날 찾아 헤맸던 날 그리고 주최한 인간들이 사라진 모임에서의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