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1-0317 / 덕후의 일상

너무너무 공감 갔던 댓글이에요 동방신기에서 엑소 잠깐 발 담그고.. 쉬다가 NCT 보고 살짝 흔들렸다가.. 라이즈로 정착한 나.. 스엠은 옮겨도 스엠이다.. 사실 지난주에 블로그 쓰고 X 들어갔더니 개판 오분 전이더라고 그래서 완전 빠진건 아니니 나의 빠심을 정리하기 위해 위버스도 삭제했었는데 하루도 지나지 않아 다시 설치했다지^^ 오래간만에 마음이 정말 힘들었어요^^ 내가 올린 거 아님ㅠ 내 마음을 대변한 글 라이즈도 해줌 안되냐?ㅠ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우락밤으로 주문 완. 발렌타인 MD면서 4월에 오는 거 진짜 에바야ㅠ 결론은 정성찬 우주대스타 되는 거 보고 탈덕할거라는게 내 맘. 라브뜨. 엄마가 계란 구워왔길래 점심때 두 알 먹었다 오랜만에 먹으니 맛나~ 우리 애들 박맛젤 모델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ㄱ같이 편의점 달려감 근데 편의점 세 군데나 돌았는데 없는 거임ㅠ 동네에서 사고 집 바로 갈라 했는데 찾아 헤매다가 죽전네거리까지 감ㅠ 결국 샀음 박맛젤에 이용당한 폼롤러 ...

원문링크 : 0311-0317 / 덕후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