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누군가 '취미가 뭐예요?' 하고 물어보면 0.1초 망설임도 없이 '탁구요!' 그랬던 나취미란건 하나일 필요도 영원히 그거일 이유도 없겠지내가 좋아하는게 뭘까?요즘 생각해보면 [탁구,여행,다큐시청] 이정도려나음....... 취미를 만들고 싶다어떤 이들의 흔한 취미를 생각해보면 독서, 외국어공부, 공예, 야구관람, 꽃꽂이, 춤, 요리, 게임, 노래, 스포츠, 영화보기,글쓰기 정도려나블로그를 하는게 재밌어 미러리스카메라를 구입했던 나여행을 가는것과 기록을 좋아하는 나나는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거 같다애초에 블로그도 2년전 '나'를 남기기위해 시작했다결국 나는 사진동호회에 가입했다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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