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가 맛있었던 배방 술집 모산이다 방문후기아산 배방역 근방에 위치한 신상 술집 모산이다를 다녀왔습니다 새로 오픈한곳이라 기대가 되는 곳이였죠 "모산"이란 이름은 현 배방을 뜻하는 옛 동네이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배방 토박이라 어릴적엔 모산역도 있었고 많이 칭했지만 현재는 배방역으로 변경 되었죠:)"이 문을 열면 니가 있기를"요즘 이런 문구 인테리어들 많이 하더라구요들어가보니 생각과는 다르게 테이블도 꽤 있었고 적당한 평수 였습니다테이블 수 늘리기 위해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지 않아서 좋았어요 샹들리에는 아무 이유없이 이뻐보여 한장 찍어봄ㅋㅋ초저녁에 방문 했지만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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