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터 람스'의 디자인 10계명으로 보는 좋은 디자인

'디터 람스'의 디자인 10계명 독일의 디자이너 디터 람스는 브라운의 대표적인 디자이너로, 절제를 통해 단순미를 구현한 디자이너로 유명합니다. 애플사에도 디터 람스에게 영감을 많이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디터람스는 좋은 디자인을 얻기 위한 구성요소들을 하나씩 확립해나가다 1985년 지금 널리 알려진 디자인 10계명을 완성시켰습니다. 좋은 디자인은 혁신적이다 기존 제품을 모방하거나 새로운 디자인 그 자체만을 위해 디자인하지 말 것 좋은 디자인은 제품의 유용성을 높인다. 디자인의 목적은 제품의 효용을 최적화하는 것 좋은 디자인은 아름답다. 미관상으로도 아름다운 디자인일 것 좋은 디자인은 제품을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설명서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어떤 기능을 갖고 있는지 드러낼 것 좋은 디자인은 지나치게 눈에 띄지 않는다. 제품은 도구와 같은 것으로 언제나 중립적일 것 좋은 디자인은 정직하다. 과시적이거나 더 가치있게 보이지 않을 것 좋은 디자인은 오래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