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판매' 아닌 '재무 설계'하는 상담사를 꿈꾸며


'상품 판매' 아닌 '재무 설계'하는 상담사를 꿈꾸며

재무설계사, 재무주치의, 자산관리사, Financial Planner, Financial Advisor.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재무상담사를 표현하는 말들이다. 표현도 다양하고, 의미도 다양하고, 해석도 다양하다. 가장 그럴듯하게 보이는 말로 '명함'을 파고, 또 그렇게 포장된 명함으로 고객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객관적 평가 기준도, 변별력도 없는 상태에서 벌어지는 언어의 '남용'이라고 할까? 정리되지 않은 여러 가지 것들이 잡탕으로 섞여, 혼탁한 물줄기를 이루며 흘러가고 있다. 주변을 돌아보라. 많은 고객들이 '단지 잘 모른다'는 이유만으로 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금융상품에 가입하고 또 후회하면서 가입과 해지를 반복하는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다. 우연히 은행에 들렀다가 창구 직원의 좋은(?) 말만 듣고 내용도 모르는 채 해외펀드를 구매했다가 낭패를 본 사례는 또 얼마나 많은가? 이 모든 행위들이 재무설계라는 그럴듯한 '포장'을 통해 버젓이 자행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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