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의 박연진 월급 220만원 사실일까?


더 글로리의 박연진 월급 220만원 사실일까?

더 글로리의 박연진 월급 220만원 사실일까? 더 글로리를 보다보면 극중에서 박연진(임지연 분)은 후배 기상캐스터와 신경전을 벌이던 도중 "이 방송국은 나한테 달에 꼴랑 220만원 주지만 내 남편은 2억2000만원을 쓴단 소리야"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과연 기상캐스터의 월급이 정말로 220만원일까요? 연차도 꽤 되는 기상캐스터였는데 말이죠!!! 기상캐스터의 월급이 220만원?? SBS 기상캐스터 양태빈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언급된 기상캐스터 월급에 대한 썰을 풀어주었습니다. 양태빈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실제 방송국에 박연진 같은 기상캐스터가 있다? SBS 기상캐스터의 더글로리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는 "현직 기상캐스터로서 '더 글로리' 속 기상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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