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은 절대로 보지 못하는 비행기의 일부분, 기내 승무원들의 휴식장소!!


일반인은 절대로 보지 못하는 비행기의 일부분, 기내 승무원들의 휴식장소!!

유럽이나 미국까지 비행기를 타면 보통 10시간 가까이 비행을 합니다. 식사주고, 음료주고, 술도 주고, 라면도 주고, 정말 필요한걸 말만 하면 승무원분들이 챙겨주지만, 그래도 10시간의 비행은 너무너무 힘들죠.. 그런데 승무원들은 얼마나 더 힘들까요? 아무리 직업이라고는 하지만, 힘든것은 사실일것입니다. 장거리 항공편의 승무원들과 조종사들은 의무적으로 휴식을 취합니다. 몇시간에 몇분정도? 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법적으로 비행시간과 휴식시간이 정해져있을것 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도대체 어디서 휴식을 취하는걸까요? 우리가 비행기를 많이 타봤지만 도대체 어디에 그런 공간이 있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비행기 설계자들은 머리를 싸매고 승무원들의 휴식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어디에 어떻게 생긴 공간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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