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한스푼, 스물 다섯살의 자전거 전국 일주_2


추억 한스푼, 스물 다섯살의 자전거 전국 일주_2

2008년이었던 나의 스물다섯살 친구들과 함께 했던 자전거 전국일주 자전거도로도 없던 그 시절 우리는 무슨 깡으로 전국일주를 하려고 했던것일까? 잠시 추억에 잠겨 봅니다. 두번째 날 아침이 밝았다 . 2~3인용텐트에서 4명이서 잤더니.. 역시 비좁았다. 따로 베개도 가지고 간게 아니라 불편함은 배가 됐지만 그래도 자전거여행을 떠나서 첫날을 텐트에서 잤다는것은 나름 만족했다 그리구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렇게 몸이 쑤시거나 그러지 않아서 기분도 상쾌했다. 그러나..ㅡㅜ;; 어제 라이딩 끝날무렵에 났던 방뎅이자전거의 빵꾸가. 아무래도 심상치 않다. 잠깐봤는데도 빵꾸가 5~6군데가 났다;;;;; 역씨 빵꾸났을때는 바로 그자리에서 보는게 가장좋은거 같다. 괜히 굴렸다가 여기저기여기저기 빵꾸가 더 났다;;;;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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