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광안리 나들이네요~ 와이프와 처음 사진 찍었던 곳도 광안리였고! 결혼 1주년 되었을때 숙박했던 곳도 광안리였고! 이번에 여름이 50일 촬영을 하고도 오는 광안리입니다. ㅎ 점심시간이 다되어 와이프가 예약을 해둔 NAMME로 갑니다. 평이 좋다고 해서 예약을 했다고 하는데 저는 어떤 곳인지 전혀 모르고 갔습니다. 기대도 1도 안했죠. ㅎ 저 멀리 마린시티와 LCT가 보이기 시작하는걸 보니, 광인리 해변에 다왓네요! Roman Villa의 반대편에 위치해 있는 NAMME가 오늘의 목적지! 야외 테이블도 꽤 많습니다! 내부 테이블이 7~8개 정도면 야외 테이블이 4~5개 정도인듯 합니다. 일년반 넘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광안리남매의 시그니쳐 메뉴 계란과 페코리노치즈의 농후함과 홈메이드..
원문링크 : 광안리 무사카 맛집, 뷰 맛집 NAMME (남매가 운영해서 남매라고 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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