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투자의 꽃, 뚜껑(무허가주택 , 청량리4구역 / 롯데캐슬SKY-L65)

일명 '뚜껑'이라 불리우는 무허가주택은 재개발투자에서는 참 매력적인 물건입니다. 여기서 무허가주택이란, 사전적 의미로는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지은 주택으로 일명 뚜껑매물 이라고도하며 실정법상의 의미로는 행정청으로 부터 허가를 받거나 정정청에 신고를 하지 않고 건축한 건축물을 의미 합니다. (건축법 제11조와 제14조 허가와 신고의 대상) '뚜껑'의 가장 큰 장점은! 1. 다주택자, 법인이라도 취등록세가 4.6%로 저렴하며 2. 보통 권리가가 몇백만원 수준으로 매우 낮기 때문에 초기 투자금이 적게 들어갑니다. (유지비도 매우 적게 들어가죠, 세금이 적습니다.) 3. 보통 토지는 시유지나 국유지이고, 건물은 무허가이기 때문에 별도의 등기절차가 없습니다. (=등기비용 없음) 물론, 초투가가 저렴하다는 장점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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