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당근마켓.... 요새 카톡 알림음만큼이나 많이 들리는 당근 알림음!!


치명적인 당근마켓.... 요새 카톡 알림음만큼이나 많이 들리는 당근 알림음!!

당근 한번 해보면 그 매력에 빠져서 나올 수 없습니다... 주변에서 왜 그렇게 많이 하는지 이제 알겠네요. ㅎ "한번도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는 그 당근은 '당근마켓으로 중고 거래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무래도 새 제품을 사는건 돈이 많이 든다고 생각되고 중고물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돈도 아끼고 재활용하니깐 환경보호도 되고 지역내에서 직거래를 하니깐 사기 당할 위험도 적어지고 무엇보다 올리자마자 거의 바로 팔리는 당근의 매력이 많은사람들을 끌어당기는 것 같습니다. 이미 중고거래의 대명사였던 네이버의 중고나라를 이미 옛날에 꺾은 당근마켓 '당신 근처의 마켓'이라는 당근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직장인 A씨는 실생활에 투자 기회가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최근 마켓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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