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이 마이너스 4억, 곡소리 나고 있는 카카오 우리사주


전 직원이 마이너스 4억, 곡소리 나고 있는 카카오 우리사주

요새 모든 주식이 폭락하고 있습니다. 폭락하지 않는 주식을 찾는게 더 쉬울 정도지요. 제 미국 주식도 거의 -80%의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지만 들어간 돈이 300만원정도라 그렇게 큰 타격은 아닌데요. 이런 와중에 제 친구 걱정이 됩니다. 얼마 전에 뉴스가 떴습니다. "8억 넣었는데 반토막! 전 직원이 신용불량자 위기!!" 라며 카카오 직원들을 걱정하는 뉴스였느네요 그 내용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카카오그룹주가 급락하면서 우리사주에 청약한 임직원들이 수억 원에 달하는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끌(영혼까지 끌오모아 대출)로 투자한 직원들은 신용불량자가 될 위기에 처했다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10월 7일 카카오페이는 14.41% 내린 4만100원에 마감했습니다. 공모가 9만원 대비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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