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10 설악산에서 먹는 라면과 첫눈


22.10.10 설악산에서 먹는 라면과 첫눈

오랫만에 다시 등산을 떠날 채비를 합니다. 이번엔 설악산입니다. 가을 단풍이 지나가는 쯔음이라서 날짜가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한글날 대체공휴일 이라서 사람이 많을까 걱정이네요. 코스 : 남설악탐방지원센터(04:40) - 설악폭포상단(06:50) - 대청봉(08:35) - 중청대피소(08:47) 휴식 약 한시간 -끝청(10:50) - 한계령삼거리(13:15) - 한계령휴게소(14:45) 일행중 설악산 경험자가 있어서 오색코스로 등산 후 한계령으로 하산하는 코스로 잡았습니다. 일단 출발 전 새벽에 짐을 좀 꾸립니다. 초코바, 파워젤, 코펠, 간이 버너, 가스, 보조배터리, 우비, 여분의 옷가지 등등 화랑 반달이(국립공원 마스코트)를 선물로 받아서 배낭에 장착 합니다. 국립공원 마스코트가 다양한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네요. 관심있으신분은 검색 후 구매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먹어야 할 식량 또한 빠질수 없지요. 약간의 돼지고기와 마늘, 어묵, 허브맛 솔트, 볶음김치, 명이나물, ...


#국립공원스탬프 #설악산첫눈 #설악산한계령코스 #신라면 #어묵탕 #오색코스 #중청대피소 #중청대피소라면 #중청대피소취사 #한계령코스 #한계령택시요금 #한계탐방지원센터 #설악산중청대피소 #설악산오색코스 #끝청 #대청봉 #설악산 #설악산고기구이 #설악산끝청 #설악산다람쥐 #설악산단풍 #설악산대청봉 #설악산라면 #설악산상고대 #설악산어묵탕 #항정살

원문링크 : 22.10.10 설악산에서 먹는 라면과 첫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