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추천작 천월화선] 타임슬립과 평행이론으로 완성한 청춘들의 무한도전!

안녕하세요. 왓챠 리뷰어 레드입니다. 드디어 천월화선의 세 번째 리뷰입니다! 제가 1편 리뷰에서 얘기했던 ‘선을 넘다’의 세 번째 의미, 시공간을 뛰어넘다와 관련된 내용을 오늘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내용은 천월화선의 핵심 설정과 관련된 내용이므로 일부 스포가 포함돼 있으니 주의하세요! > 레드의 천월화선 리뷰 2편 보러가기 < 2008년의 샤오펑과 2019년의 류샤오베이 시간을 뛰어넘어 크로스파이어 공간에서 만나다! 앞서 리뷰에서도 썼듯, 천월화선은 2008년을 살고 있는 청년 샤오펑. 2019년을 살고 있는 청년 류사오베이라는 두 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만 하면 드라마가 영 재미없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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