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어부바' 리뷰 - 따뜻하고 착한 영화긴 하지만 아쉬움은 어쩔 수 없는


넷플릭스 '어부바' 리뷰 -  따뜻하고 착한 영화긴 하지만 아쉬움은 어쩔 수 없는

안녕하세요. 넷플릭스 리뷰어 레드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요즘 넷플릭스를 정말 열심히 보고 있는데요. 예전엔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도 크게 재미가 없다면 리뷰를 남기진 않았는데, 이젠 좋든 싫든 계속 남겨보려고요. 그래서... '어부바'라는 영화의 리뷰도 남기게 됐답니다. 저예산 영화라 이해되는 부분은 많지만... 착하기만 하다고 해서 관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 영화 어부바는 '어부바호'를 가진 선장이자 아빠인 종범과 그의 아들 노마에게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룬 가족 드라마입니다. 늦은 나이에 아들 노마를 보게 된 종범은 부산에서 어부바호를 몰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지만, 하루도 몸도 맘도 편할 날이 없습니다. 종범의 어부바호는, 그가 속한 선박회사의 채무 문제로 압류당할 위기에 처하고. 어느 날 남동생은 어쩐지 결혼사기단일 확률이 매우 높아보이는 불법체류가와 결혼을 한다고 하지 않나. 하나뿐인 아들 노마는 학교에서 폭력 사고에 휘말려 학폭위가 열리게 됩니다. 그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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