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테라스 카페 희와래

안녕하세요. 오늘도 특별한 하루 Haru입니다. 여러분 요즘 날이 많이 풀려서 너무 좋지 않나요? 그래서 모처럼 저는 서울 근교의 괜찮은 곳을 찾아서 떠나보았는데요. 바로 강화도로 당일치기 바람쐬러 떠났어요. 강화도는 워낙 자연이 좋은 곳이잖아요. 그래서 모처럼 자연도 볼 수 있는 테라스 카페를 찾아 떠나보았어요. 무작정 어디 목적지를 정해두었던 건 아니고, 강화도에서 밥도 먹고 돌아다니다가 가까운 테라스 카페를 찾아보니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는데 사람이 없어서 정말 안락하게 즐기다 온 곳이에요. 강화도 테라스 카페 희와래 희와래는 보시는 것처럼 들어가는 입구가 마치 어떤 미술관이나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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