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나는 새를 보라


공중 나는 새를 보라

공중 나는 새를 보라 기르지도 돌보지도 않지만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들의 백합보라 수고와 길쌈이 없어도 솔로몬의 옷보다 아름다우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마라.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을까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우리가 부딪치며 살아가는  현실의 모습은 어떨까요. 성경구절의 공중 나는 새와 같이 들의 백합 보라같이 내일 일을 걱정하지 않으며 천국같은 삶이라면 얼마나 축복된 인생일까요. 하지만 누구나 나에게만큼은 오지 않기를 바라는 고통과 시련이 누구에게나 찾아오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인생에도  추운 겨울이 있으면 따뜻한 봄날이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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