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누구의 과제인가?(대인관계 문제 해결방안_미움받을 용기中에서)

이것은 누구의 과제인가? 라는 관점에서 자신의 과제와 타인의 과제를 분리할 필요가 있네.. 누구의 과제인지 구분하는 방법은 간단하네. 그 선택이 가져온 결과를 최종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누구인가?"를 생각하게.. 결과를 받아들여야 하는 사람의 과제일세.. 여기서부터 저기까지는 내 과제가 아니다라고 경계선을 정하게 그리고 타인의 과제는 버리게.. 그것이 인생의 짐을 덜고 인생을 단순하게 만드는 첫걸음일세 누군가 자네를 싫어한다, 그것도 말도 안되는 일도 그런다. 그러면 더는 다가서려는 노력을 할 필요가 없네.. 즉 누군가 아무리 부당하게 화를 내도 그것은 "나"의 과제가 아닐세 그 사람이 해결해야 할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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