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지날수록 시간 왜이리 빠른지 4월 순삭 포스팅cc 4월 1일부터 행주랑 만나서 회사 근처에서 수제버거 먹음 회사 근처는 맛집 불모지인데 여기는 맛있었당 회사 사내식당이 코로나땜에 1년 넘게 운영을 안하는데 죽을맛 ㅠ 넘나 지겨운 메뉴의 도시락때문에 괴롭다 점심을 다 먹은적이 없음 얼른 열어줘.. 동대문 아웃백가서 파스타랑 윙 먹음 아웃백 최근에 몇번 갔는데 가서 스테이크는 안먹고 윙이랑 파스타만 먹었다 앗뱃 스테이크 굳이…? 느낌 현대시티아울렛가서 나이키 옷 좀 사고 오빠랑 근처 카페가 없어서 이디야 ㅋㅋㅋㅋ근데 ㅠ 허리가 아파서 발뻗고 있는중 진상처럼 보이겠지만 아파서 그런거임 ㅠ 간만에 땡이랑 인효 모여서 낮부터 뚝도농원에 갔다 낮에 오니까 또 색다른 부니기 저번에 못먹었던 오리탕 먹음 뭔가 몸보신 되는 느낌이고 좋았다 글고 갔던 텅플래닛 카페 자리를 한 3번은 옮긴듯;;; 맘에 드는 자리 찾기 쉽지않음.. 음료를 인당 2잔씩 마시는거는 국룰 원래 만나면 하루종일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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