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 뚫는 업자의 어느 하루 일상. 고압세척


하수구 뚫는 업자의 어느 하루 일상. 고압세척

오늘은 여러 현장을 풀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첫 번째 작업현장 먼저 학교로 작업을 하러 갔습니다. 이곳은 작년에 왔었나... 아무튼 처음은 아닙니다. 학생들이 수업을 받는 학교라서 내부로 들어갈 때 기본적인 검사 절차를 거쳐 방문증을 건네받고 들어갑니다. 자! 뭐가 문제일까요? 항상 일을 하러 올 때면 시험을 보는 학생들처럼 하수구 문제를 풀어나가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이제 곧 수능인데 저도 매 순간 수능을 보는 마음으로 작업을 해보겠습니다. 두 군데에서 작업을 할 겁니다. 장비를 준비하고 본격적으로 하수구 작업을 해보겠습니다. 처음부터 강력하게 악어 이빨 오거로 해볼게요. 여윽시~ 여윽시~ '강려크' 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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