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신혼여행] 신비로운 치첸이샤와 잇킬세노테 투어

무지하게 늦었지만, 이제라도 포스팅 할랍니다. ㅎㅎ신혼여행은 수많은 고민 끝에 멕시코 칸쿤으로 정했고,무려 15시간의 비행끝에 칸쿤에 도착하였습니다.저희가 다녀온 일정은 2017년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7박 9일의 일정이었습니다....도착하고 3일은 Aloft에서 묵었는데,Xplor나 치첸이샤/잇킬세노테 투어는 정말 좋았지만 그 외에는 그닥 기억에 남는 것이 없어서 패쓰...뒤 4박은 르블랑에서 묵었는데,르블랑에서는 최대한 호텔을 즐기기 위해서 일정을 많이 넣지 않고Aloft에서 묵을때 일정을 많이 넣었습니다. 그리하여 다녀오게된 치첸이샤, 잇킬세노테 투어.치첸이샤로 가는 길에 가이드께서 열심히 DVD를 틀어주십니다."아포칼립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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