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제주도여행 1탄후 바로 다음날 포스팅 할려고 했는데 설연휴 끝나고 바빠서 오늘에서야 쓰게 되네 제주 토스카나호텔의 조식에 특별함은 와플을 직접 구워서 먹을수 있는건데 처음에 작동법을 몰라서 해맷는데 와플기계를 열어서 최대 3개까지 들어가지더라 뚜껑을 닫고 몇분해야되지? 멀뚱멀뚱 했는데 스위치를 올리면 2분뒤 알람이 울린다고 알려줬다 옆에서 댤걀후라이는 바싹익힌거랑 반만익힌거 그리고 스크럼블 이렇게 있어서 좋았다 3가지다 먹었당 전체적인 맛은 걍 보통? 내스타일은 와플이 제일 괜찮았다 그건 인정! 아침먹고 오늘의 코스는 와이프가 블루보틀 커피한잔 마시러 가자고 했다 방금.. 조식먹으면서 커피 마셨는데... 블루보틀은 우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신혼여행갔을때 먹었던 기억이 났는데, 국내에도 있네? 했는데 국내에 10곳정도 밖에 없다더라 그래서 신행때 먹었더 커피맛을 떠올리러 제주블루보틀에 아침부터 바리바리 갔다 사람이 많더라 무슨 커피맛집인가 보다 메뉴는 알아서 시원한커피 골라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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