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필요하다 이너백이 파스텔컬러인 이너백 - 셀린느 트리오페 틴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아침.. 아침부터 일어나서 못다한 집안일을 하다 보니 벌써 몇 시간이 훌쩍 지나갔어요! 주부의 삶이란.. 그래도 여유부리면서 커피마시면서 선풍기 틀고 블로그하니까 이것이야말로 행복 아무튼! 제 데일리백인 셀린느 트리오페 틴 제 문신템이에요 신행갈때도 들고다니고 출근할때도, 친구만날때도 잘 들고다님 (사실 가방 바꾸기 귀찮..) 데일리백으로 추천, 셀린느 트리오페 틴 이번주부터 제가 잘 들고 다니는.. 데일리백!! 이라고 하기에는 좀 가격이 있긴하지만.. 전 하나로 뽕을 빼... blog.naver.com 여기서 저의 이쁜 아가를 보시죠 (제정신 아님) 트리오페 단색도 이쁜데 기스가 많이나서 그냥 무난무난하게 들자! 해서 샀었습니다 생각보다 스크래치에 엄청 강해요! 그리고 스크래치나도 티안나서 좋습니다!!!! 크기는 틴사이즈랑 기본이랑 미듐이 있는데 저는 작은거 좋아해서 틴사이즈로 했었어요 근데 완전 좋아요! 작아도 들어갈건 다 들어간다는.. 왓츠인마이백!!!...

원문링크 : 나는 필요하다 이너백이 파스텔컬러인 이너백 - 셀린느 트리오페 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