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발에 별로 신경을 안 쓰는 김과장입니다. 신발도 중요한 패션 아이템인데 저는 너무 신경을 안 쓰고 있는 거도 막 신고 하는편입니다. 신발 아끼는 사람들은 나가는 장소마다 바꿔 신고 외출하고 돌아오면 잘 닦아서 보관하기도 하는데요. 저는 저렴한 신발 대충 사서 신어서 더 그런 거 같습니다. 꽤 오래전에 선물 받은 하얀 나이키 운동화가 있는데 몇 번 신다가 대충 방치했더니 밑에 고무 부분이 너무 누래져서 이사 올 때 놓고 왔었는데 작년에 집에 갔는데 그 신발이 아직도 있는데 완전 샛누래져있었는데 들고 와서 하얗게 만들어 신어볼까? 하고 가져와서 온갖거 다 발라봤었던 거 같아요. 솔로 잘 세탁도 해보고 곰팡이 제거제며, 욕실 청소제 등 별거 다 발라봤는데 소용없었는데 황변된 신발을 하얗게 만들어주는 제품이 따로 있더군요. 그래서 신발을 하얗게 만들어준 후 꾸준히 운동화에 발라주면서 쓰고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콜로닐 스니커 화이트 운동화 백화제 튼튼한 제품이 뽁뽁이에 잘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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