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상 149일차에 느낌


새벽 기상 149일차에 느낌

새벽 기상! 4시 20분에 벨이 울린다. 아함! 자리에서 살짝 몸을 풀고 일어난다. 음양탕을 만들어 먼저 마신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잠을 깨운다. 그리고 노트북앞에 앉는다. 무엇을 할까?특별한거 없어서 그저 습관만이라도 잡으려고 시작했던것이 이제는 제법 독서도 하고 글도 쓰고 요가도 한다. 몇 번을 시도해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루틴이었는데 이번 코로나19로 인하여 새벽 기상을 시도하여서 현재 149일차다. 감회가 새롭다. MKYU 대학 다니면서 새벽방이 있었다. 난 그냥 나하고 상관없는 코너라 생각하고 지나치고 한 번씩 활동하는 학생들을 보곤 했다. 그런데 모든 것은 다 때가 있었다. '새벽 기상 까잇거 나도 도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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