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어느 날 캘리그라피를 시작하다.


2020년 6월 어느 날 캘리그라피를 시작하다.

생각하고 있으면 꿈은 이루어진다. 마음속에 늘 캘리그라피를 하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 나이 들수록 용기가 줄어드는 건 확실하다. 그런데 어느 날 "마새시"를 만났다. 마새시의 뜻은 마음에 새기는 시간의 뜻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캘리그라피 배우는 학원을 가지 않아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이용하여 배울 수 있는 곳이었다. 더군다나 직장을 다니는 사람인 경우 딱인 시스템이었다. 난 질렀다. 일단 붓 펜의 종류도 모르고 어떤 게 있는지도 모른다. 캘리그라피단톡 방장님께 일일이 묻고 물어서 도구부터 샀다. 그래서 있는 종이에 마구 그렸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계속 연습했다. 선을 쭉쭉 그으니 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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